[앵글속하루]19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국민일보

[앵글속하루]19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입력 2019-08-22 09:28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9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선정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이달의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 최우수상> -"쿵" 오늘도 부딪히고 있어요- 지난 6월 21일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솔부엉이가 한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는 전날 수원 도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유리창 충돌로 발견됐다. 충출혈과 각막에 궤양이 생기는 소견이 있고 동공 반사가 거의 없었다. 국립생태원이 환경부에 제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방지 대책수립' 연구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유리창 충돌로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마리의 새들이 투명 유리창과 방음벽에 충돌해 폐사한다. 이는 10개월간(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전국의 불특정 다수의 지점 56개소(건물 유리창 12개 광역시도 30개소, 투명 방음벽 10개 광역시도 26개소)를 대상으로 측정해 시뮬레이션을 만 번정도 돌려 산출한 수치다. <윤성호기자/ 국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people in the news - 최우수상> -한치 앞이 안 보여-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 도착해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동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장관, 정경두 국방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과 연쇄 회동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윤성호기자/ 국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spot news- 우수상> -안타까운 현장, 필사의 구조-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 외벽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해에 깔린 사람을 구조하고 있다. 철거 중이던 이 건물은 이날 오후 2시 23분쯤 무너지면서 붕괴됐다. 인근 도로에 있던 차량 3대가 잔해에 깔리면서 2명이 매몰돼 1명이 사망했다. <김지훈기자/ 국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feature - 최우수상> -먹구름이 몰려온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아치 아래로 비를 피하는 시민들 뒤에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이성철기자/ 인천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nature- 최우수상> -꿀벌도 힘겨운 폭염-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올림픽공원 음수대에서 무더위에 목이 마른 꿀벌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노민규기자/ 중부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portrait- 최우수상> -자신의 앞날 알 수 있나..."인생 살아볼 만한 힘 주는 게 무당" 황해도 무형문화재 만구대탁굿 전수교육조교(보유자 전단계) 민혜경 만신에게는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장면'과 '소리'가 들리곤했다. 신내림의 의미도 몰랐던 젊은 시절 무언가 강한 힘에 이끌려 밥상 위에 촛대 두 개만 올려 놓고 점을 보기 시작했다. 무당으로 살면서 서러운 날들도 많았지만 만신으로 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민 만신은 무속 신앙이란 "인생 살아볼 만한 힘을 주고 기도해주는 것. 그 치유의 마음을 건네주는 게 무당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장진영기자/ 중앙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 최우수상> -어느 16년찬 여성 집배원의 하루- 사상 초유의 우체국 파업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7월2일 평택우체국 소속 박길님(55·여) 집배원이 하루 일과의 마무리인 우편물 분류 작업을 마치고 피곤한 듯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 우체국의 유일한 여성 집배원인 박씨의 하루 일과를 동행 취재해 봤다. <이성철기자/ 인천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general news- 우수상> -NO 일본 BOYCOTT JAPAN-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지역 상권에서도 반일감정과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수협사거리 먹자골목에서 지역 상인들이 일본차를 파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진우기자/ 기호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sports feature- 우수상> -구름에 퐁당-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남자 27m 경기에서 룩셈부르크의 알렌 콜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7.22 <손형주기자/ 연합뉴스/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art&entertainment- 우수상> -'인어공주의 개인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에서 수중연기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 론칭한 인어공주 공연 '바다 별 축제'를 시연하고 있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인어공주가 축제 초대장을 받고 두 다리로 서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친구와 마법 물약을 찾는 내용의 '바다 별 축제' 2019년 하반기까지 공연된다. <이동훈기자/ 머니투데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sports action - 우수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이 열린 지난 18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홍콩의 람 찬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정옥기자/ 무등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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