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연기 열정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

국민일보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연기 열정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

입력 2019-08-22 10:10

‘신입사관 구해령’ 에서 강직한 성품을 가진 엘리트 사관 ‘민우원’으로 분해 ‘조선판 키다리 아저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지훈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시정기를 감찰하려는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에게 지부상소를 올리는 모습으로 극에 몰입한 듯 비장한 눈빛 보이며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1, 22회에서 민우원은 원칙주의 사관답게 지부상소를 올려 왕 이태의 시정기 감찰을 멈추도록 했다. 지부상소를 올린 민우원은 “국법과 선대왕들께서 그 긴 세월 동안 사관들을 지켜주신 연유가 무엇입니까?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필하라는 뜻이 아닙니까?”라며 사관 존재의 이유와 시정기 감찰이 부당하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표현했다.

결국 시정기 감찰로 사관들의 기를 꺾어보려던 왕의 시도는 민우원에 의해 실현되지 못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다른 사관들을 대변하여 모두의 권리를 되찾은 민우원의 자발적인 행동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원칙주의 사관 ‘민우원’ 캐릭터를 완성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매회 새로운 모습들을 극의 흐름에 맞게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지트리크리에이티브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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