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홍경민·서유리,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웃음 빵~

국민일보

‘악플의 밤’ 홍경민·서유리,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웃음 빵~

입력 2019-08-22 10:39 수정 2019-08-22 15:07

‘악플의 밤’에 최적화된 게스트가 출연한다. 홍경민-서유리가 악플 낭송자로 등판하는 것.

23일 방송될 10회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경민-서유리는 ‘악플의 밤’에 최적화된 시원스런 입담을 뽐냈다. 이 가운데 홍경민은 악플 속 허위 정보들을 조목조목 짚으며 ‘반박킹’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은 홍경민-차태현의 프로젝트 그룹 ‘홍차’를 저격한 악플러에게 “홍차는 투자대비 망하지 않았다”면서 손익정보까지 세세히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서유리는 “남편이 ‘악플의 밤’은 날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라면서 악플 대처 능력 만렙다운 여유를 뽐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최병길PD와의 ‘노웨딩 결혼’으로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이와 관련된 다양한 악플들이 쏟아졌다.

이중 서유리는 자신의 결혼을 ‘취집(취업하듯 결혼하는 뜻의 신조어)’으로 평가절하하는 악플을 “내가 남편보다 돈 많다”며 통쾌하게 맞받아쳐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또한 그는 성형 관련 악플에도 “나는 자연미인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데뷔 전에 모든 공사를 끝냈다. 더하면 죽을까 봐 안 하는 것”이라며 쿨하게 대응해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제대로 임자를 만난 ‘악플의 밤’ 10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사진=JTBC2 ‘악플의 밤’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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