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신청사 준공…해양안전서비스 향상 기틀 마련

국민일보

보령해경 신청사 준공…해양안전서비스 향상 기틀 마련

입력 2019-08-22 16:24
22일 진행된 보령해양경찰서 신청사 개청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22일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행사는 대전·충남권 대표 주류 업체인 맥키스 컴퍼니의 오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장·표창장 수여, 준공테이프 커팅식 및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총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완공한 보령해경 신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8000㎡에 건축면적 6400㎡,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신청사는 특히 산책로와 쉼터를 건물과 이어지도록 해 민원인·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자영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보령, 서천, 홍성 등 충남 해안 일대의 해양안전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존중하는 보령해양경찰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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