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청년작가들 ‘라라랜드展’ 개최...BNK경남은행 갤러리

국민일보

부산·경남 청년작가들 ‘라라랜드展’ 개최...BNK경남은행 갤러리

입력 2019-08-22 16:50
열정 가득한 부산경남 청년작가들의 라라랜드전이 열리고 있는 BNK경남은행 갤러리

부산·경남지역 젊은 작가들의 열정과 패기가 한자리에 모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BNK경남은행 갤러리 1,2층에서 열리고 있는 ‘라라랜드展’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0·30 세대 공예 및 회화작가 19명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전영철 작가는 “공예와 회화 등 두 가지 장르가 접목된 참신한 작품들과 함께 젊은 작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찬민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공예는 강유진(청화백자컵)·금혜연(감정의 파도)·최아영(화기애애)·최지혜(수박이다)·홍민수(도시이미지)·김은경(마음공간)·김정남(나의결혼식)·김창희(Circle-lineV)·문경난(나를빚다)·손부근(뿔)·이찬민(2019 Do-Kae-Bi(道快碑))·전영철(박하사탕, Line) 등 작가 12명의 작품 13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회화는 김도연(집집마다, 이제 행복해질 시간)·김상연(그날 밤)·김민선(Paris)·박지혜(불안, 홀로걷다)·이은정(몽중몽)·이은주(영혼의 식사)·정은선(세번째 삶을 마주한 기쁨, 9가지 버킷리스트) 등 작가 7명의 작품 10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라라랜드展’은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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