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노래솜씨 뽐내요”

국민일보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노래솜씨 뽐내요”

양주시 ‘천일홍 노래자랑’ 다음 달 6일까지 접수, 예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입력 2019-08-22 17:26
양주시 제공

경기도 양주시는 다음 달 22일 광사동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함께하는 ‘천일홍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일홍 노래자랑’은 남녀노소 모두 참여해 지역 가수왕을 뽑는 시민 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한다. 설운도, 성용하, 강승연, 한여름 등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지는 등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선은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무반주로 진행하며 선발된 2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최우수상(1팀 상금 150만원), 우수상(1팀 70만원), 장려상(1팀 50만원), 인기상(2팀 30만원)을 놓고 펼쳐지는 본선 경연은 출전팀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주시민, 관내 직장인과 학생 등 양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생활인이라면 누구나 다음 달 6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yangju0922@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천일홍 노래자랑이 시민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다음 달 21~22일 양일간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체험부스로 가득한 양주 나리농원에서 펼쳐진다.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축제개방기간으로 양주나리농원에 핀 각양각색의 꽃들과 함께할 수 있다. 다음 달 9~22일은 간접조명과 유등을 설치해 멋진 야경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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