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3대 축제 성공적 개최 목표’…제27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국민일보

‘남양주 3대 축제 성공적 개최 목표’…제27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조광한 남양주시장 “다양한 축제 통해 더 나은 시민사회문화로 변화되기를 희망”

입력 2019-08-22 19:03 수정 2019-08-22 19:04
남양주시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정약용문화제’ ‘광릉숲 축제’ ‘천마산 소나무축제’ 등 하반기에 계획된 3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7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3050전략위원이자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인 호원대학교 인재진 교수, 시 정책자문관이자 서울장미축제 총감독인 류재현 감독, 계명국 자라섬국제 재즈페스티벌 사무국장 등 축제 전문가와 국·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각 축제 담당 과장들이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추진계획에 대한 문제점, 보완할 점 등을 얘기하는 등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조광한 시장은 “광릉숲과 정약용 선생을 남양주를 대표하는 콘셉트와 아이템으로 어떻게 내실화 시켜 갈 것 인지가 중요하다”며 “남양주시의 축제를 통해 시민사회문화가 좀 더 뜻있는 쪽으로 변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3대 축제는 다음 달 28일 개최되는 ‘천마산 소나무 축제’을 시작으로 10월 12일에는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정약용 문화제’가 열리고, 10월 19~20일 광릉숲 일원에서 ‘광릉숲 축제’가 열릴 계획이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