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황과 소개팅한 ‘14살 연하’ 유다솜은 누구?

국민일보

배우 이재황과 소개팅한 ‘14살 연하’ 유다솜은 누구?

입력 2019-08-23 07:39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배우 이재황이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연애의 맛’(연애의 맛2)에서 소개팅녀 유다솜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재황은 제작진과 사전미팅에서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연애세포’가 완전히 죽었다며 “로맨틱한 것보다는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오글거리는 것을 잘 못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면서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면 하기는 하지만 ‘이런 말을 왜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연기를 할 때마다 죽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재황은 연애할 때 애칭도 정하지 않는다며 “‘애기야’ ‘자기야’ 이런 것은 드라마에만 나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재황은 이후 소개팅 장소로 이동해 유다솜과 첫 만남을 가졌다. 수수한 메이크업에 깔끔한 캐주얼 정장 상의와 치마를 입고 등장한 유다솜은 밝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유다솜은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30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다솜의 나이를 들은 이재황은 “저는 나이가 좀 있다. 44세”라고 말했다. 유다솜은 “엄청 동안이셔서 43세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져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유다솜은 이후에도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해 당황한 이재황에게 “괜찮다. 제가 말을 많이 하겠다”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이 끝난 뒤 유다솜은 “좋은 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황 역시 “좋은 분 같다”면서 호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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