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다세대주택서 6세 아들과 엄마 숨진 채 발견

국민일보

서울 관악구 다세대주택서 6세 아들과 엄마 숨진 채 발견

지난달에도 관악구 임대아파트서 탈북 모자 사망

입력 2019-08-23 10:01

서울 관악구 다세대주택에서 6세 아들과 엄마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관악구에서는 지난달에도 탈북민 한모(42)씨와 아들 김모(6)군이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지 두 달여만에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6분쯤 관악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여성 A(41)씨와 아들 B(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딸이 연락이 안 되자 집으로 찾아온 A씨의 부친이 모자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자의 시신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을 조사하고,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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