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광화문 아파트 전세 계약… 아들 거처인 듯

국민일보

앤젤리나 졸리, 광화문 아파트 전세 계약… 아들 거처인 듯

입력 2019-08-23 14:41 수정 2019-08-25 12:57
서울 종로구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 정문.

지난 21일 미국으로 돌아간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서울 광화문의 고급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고 조선일보가 23일 보도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맺었다고 한다.

졸리는 다음 달 연세대에 입학 예정인 졸리의 아들 매덕스(18)를 위한 ‘서울 거처’로 이 아파트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졸리가 계약한 아파트는 신촌캠퍼스와 5km 거리다. 또 졸리가 아들을 보러 한국을 오갈 때 이 아파트에 머물 가능성도 있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는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현재 전세 시세는 7억∼10억50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