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도전’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공동 19위… 우승은 매킬로이

국민일보

‘신인왕 도전’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공동 19위… 우승은 매킬로이

입력 2019-08-26 10:42 수정 2019-08-26 11:09
임성재. 뉴시스

아시아 선수 최초 신인왕에 도전하는 임성재(21·CJ 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PO)에서 공동 19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펼쳐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최종합계 이븐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역대 PGA 투어 신인으로는 9번째다.

로리 매킬로이. 뉴시스

한편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1500만 달러(약 18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매킬로이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52타로 2위 잰더 쇼플리(미국·14언더파 256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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