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관광협동조합, 세계 성막 복음센터 , 매봉교회 팸투어 실시

국민일보

[포토] 한국관광협동조합, 세계 성막 복음센터 , 매봉교회 팸투어 실시

입력 2019-08-31 00:30 수정 2019-08-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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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평택 세계 성막 복음 센터, 매봉교회, 유관순 생가, 독립기념관, 이순신 장군 유적지, 온양온천, 백향목 교회, 맹사성 유적지, 외암리 민속마을등 테마 콘텐츠 개발및 발굴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의 속박에서 벗어나 가나안으로 가던중 하나님의 거처로 간주되는 첫번째 성소로서 성막을 만들었다. 성막은 후에 솔로몬에 의해 세워진 성전으로 대체되었다. 성막에 관한 내용은 주로 출애굽기 25-30장과 35-40장에 기록되어 있지만 어느 곳에 가더라도 볼 수가 없었다. 광은교회 김한배 담임목사가 성막의 중요성을 알리기 의해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성막을 성경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성막 복음 센터’를 광은 기도원안에 실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재현해 놓았다.

세계 성막 복음센터는 3천여평의 대지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되어 전시관, 성막연구소등을 갖추고 있다. 세계 성막 복음센터 2층 성막에 들어서면 흠 없는 양, 염소, 소등과 제사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막의 뜰 오른쪽에는 제물등을 규격대로 자르고 각을 뜨고 기름을 뺀 제물들로 드려지는 모습이 재현되어 있다. 번제단을 지나면 커다란 물두멍이 나온다. 성경에는 이 물두멍에서 손, 발을 씻고 회막(성소와 지성소가 있는 곳)에 들어가야 한다고 적혀있다. 손 ,발을 씻는 다는 것은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 후 신발을 벗고 제사장만이 들어 갈 수 있는 회막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성막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성소’와 ‘지성소’이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성소의 지붕은 해달의 가죽으로 덮여있다. 다섯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성소 입구의 좁은 문에 들어서면 왼쪽에 금 등잔대가 있고 온른쪽에는 진설병상이 있다. 가운데에는 정교하고 아름답게 수놓은 휘장 아래로 분향단이 자리잡고 있다. 성소 왼쪽의 등잔대는 제사장들이 성소를 섬기는 일을 하도록 빛을 공급해준다., 이는 참된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른편 진설병 상에는 12개의 진설병이 놓여있다. 이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며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의 중앙에는 언약궤가 놓여 있는데 두 그룹의 날개를 높이 펴고 마주하고 있는 속죄소가 궤를 덮고있다. 언약궤 앞에는 언약의 상징인 두 돌판과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가 놓여 있다.모두 언약궤 안에 보관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관람객들을 위해 밖으로 꺼내 놓았다. 지성소에 들어와 언약궤 앞에 서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와 함께 하심이 느껴진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지성소가 되었다.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 이면서 구원의 통로이다.

천안 매봉교회는 유관순 열사 생가와 담장을 나란히 하고 있으며 지하1층에는 유관순 열사 전시관이 있다. 천안 동부지역 최초의 교회이자 3.1 만세운동으로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고향교회인 매봉교회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함께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 민족을 위해 일해온 교회로서 역사적인 의미가 큰 교회이다. 1898년 케이블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매봉교회는 구한말 국채보상운동, 3.1 만세운동에 앞장섰다가 일본 경찰에 의해 교회가 불태워지고 결국 폐쇄 조치되었던 교회이다.

이정환 한국관광협동조합이사장은 “31.운동과 국채 보상운동에 앞장섰던 매봉교회, 하나님의 임재 장소이면서 구원의 통로인 세계성막 복음센터에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모셔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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