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에 이어 지퍼 내린 청바지까지…화사 공항패션 ‘눈길’

국민일보

노브라에 이어 지퍼 내린 청바지까지…화사 공항패션 ‘눈길’

입력 2019-08-31 10:56 수정 2019-09-01 13:24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파격적인 공항패션이 화제다.

스타뉴스와 뉴스엔 등 연예매체에 따르면 마마무는 지난 30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마무 멤버들은 이날 ‘V하트비트 인 자카르타’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출국길 멤버들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고 그중에서도 화사의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화사는 청바지의 벨트를 하지 않고 지퍼를 반쯤 내려 풀어헤친 채 골반에 걸쳤다.

유튜브 영상 캡처. 스타뉴스(좌측) 뉴스엔(우측)

바지 속에 입은 ‘바이크 쇼츠’(자전거를 탈 때 입는 운동복)의 라인이 드러나 마치 속옷을 노출한 것처럼 보였다. 이런 패션은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은 이른바 ‘히프 슬렁룩’이다.


앞서 화사는 지난달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노브라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화사는 흰 반팔 티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세계 노브라의 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은 더 높아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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