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외도 상대 지목된 오연서 인스타그램 악플로 도배

국민일보

안재현 외도 상대 지목된 오연서 인스타그램 악플로 도배

입력 2019-09-04 17:30
오연서 인스타그램 캡쳐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 외도설’의 상대로 지목된 탤런트 오연서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구혜선은 4일 디스패치를 통해 안재현과 나눈 문자가 보도된 후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입니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는 글을 인스타에 올렸다.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 제출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안재현과 오연서는 MBC에서 11월 방영 예정인 ‘하자 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구혜선이 언급한 ‘외도’ 상대 여배우가 오연서라고 추측하고 그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아무리 생각해도 유부남하고 가깝게 지내는 건 아니다” “상간녀” 등 악플들을 쏟아내고 있다. 안재현 오연서의 드라마 하차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연서 측은 “염문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씨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 말했다. 또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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