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MVP 제이 원-신인상 김효종 수상

국민일보

2019 오버워치 리그, MVP 제이 원-신인상 김효종 수상

입력 2019-09-08 14:54
샌프란시스코 쇼크 ‘Sinatraa’ 제이 원. 블리자드 제공

벤쿠버 타이탄즈 ‘Haksal’ 김효종. 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 MVP에 ‘Sinatraa’ 제이 원(샌프란시스코 쇼크), 올해의 신인에는 한국인 선수인 ‘Haksal’ 김효종(벤쿠버 타이탄즈)이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MVP는 전 세계 팬, 감독, 미디어 등의 투표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제이 원은 미국 워싱턴주 쇼어라인 출신으로 오버워치 리그가 시작된 2018 시즌 중반, 18세의 나이로 리그에 데뷔해 매 스테이지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리며 주목받았다.

올 시즌 신설된 올해의 신인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김효종은 올해 밴쿠버 타이탄즈에 합류해 소속팀이 전술적 유연성을 갖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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