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취향] 손의 흔적_ 돌과 바람의 조형/ 마음이 떨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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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취향] 손의 흔적_ 돌과 바람의 조형/ 마음이 떨리는 순간

저자극 감성채널

입력 2019-09-09 09:35 수정 2019-09-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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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방주교회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담은 교회입니다.
건축가는 일본에서 살지만 평생을 한국인으로 살았던 이타미 준 (유동룡) 선생님입니다.
한국과 일본 그 어느 쪽에서도 늘 이방인이라는 시선을 받아온 고독한 건축가
유동룡 선생님이 쓰시고 따님인 유이화 선생님이 엮은 ‘손의 흔적’을 9월 한 달간 낭독해 드립니다.

“자연의 나무나 돌이 건네는 말을 듣고 싶다
바람의 소리, 땅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다
그러면 지금까지도 보이지 않았던 세계
새로운 공간이 보일 것 같다”
- 손의 흔적 중-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협조 : 도서출판 미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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