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생명존중’ 공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장

국민일보

아프리카티비, ‘생명존중’ 공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장

입력 2019-09-11 12:49
아프리카 제공

아프리카TV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에서는 아프리카TV를 포함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공헌한 32개 기업·단체와 개인 3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프리카TV에서는 정찬용 대표이사가 회사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프리카TV는 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유발정보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지난 7월에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을 널리 알리는 취지로 3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아프리카TV측은 “이번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유발정보 근절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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