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앉아 태연히… 축구중계 중 딱 걸린 터키 ‘골초 소년’?

국민일보

관중석 앉아 태연히… 축구중계 중 딱 걸린 터키 ‘골초 소년’?

입력 2019-09-11 13:39 수정 2019-09-11 13:57
데일리메일 캡처

관중석에서 담배를 피워 충격을 안긴 어린이의 실제 나이가 36살로 밝혀졌다. 20살 이상 어려보이는 ‘극강 동안’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8일(현지시간) 터키 팀사 아레나에서 열린 부르사스포르와 페네르바체의 축구 경기 도중 포착됐다.

어린이로 추정되는 한 관중이 담배를 피우면서 경기를 보고 있었다. 심지어 옆에는 친구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함께 앉아 있었다.

어린이가 친구 옆에서 너무나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목격한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한 네티즌은 방송 화면을 캡처해 트위터에 올린 뒤 “도덕적인 재앙”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여러 매체의 취재 결과, ‘애연가’ 어린이의 실제 나이는 36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옆에 있던 어린이는 학교 친구가 아니라 아들이었다. 동안 외모 때문에 본의 아닌 오해를 받았던 것이다.

다만 남성은 공공장소 흡연 규정을 위반한 대가로 벌금 13파운드(한화 1만9000원)를 부과받았다.

데일리메일 캡처

박준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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