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조편성 결과 발표

국민일보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조편성 결과 발표

입력 2019-09-11 15:1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버워치 국제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의 조 편성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 3개 팀, 북미 4개 팀과 유럽, 중국, 아시아 태평양의 각 대표 1팀씩이 참여한다. 참가팀들은 모두 최근 각 지역의 ‘오버워치 컨텐더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다.

A조에는 한국 엘리먼트 미스틱과 아시아 태평양의 탈론 e스포츠, 유럽의 HSL e스포츠, 북미 서부리그 준우승팀 XL2 아카데미가 속했다. B조에는 한국 젠지와 북미 서부 리그 우승팀 엔비, 동부 리그 준우승팀 글래디에이터즈 리전, 중국의 LGE. 후야가 포함됐다. 한국 우승팀 러너웨이와 북미 동부 우승팀 애틀란타 아카데미는 상위라운드로 직행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은 현재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의 시즌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규칙으로 진행된다.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딜러와 탱커, 힐러를 각각 2인씩 사용하는 ‘2-2-2 역할 고정’도 도입될 전망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