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국민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입력 2019-09-11 16:04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11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문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9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물티슈 20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부스도 설치해 운영했다.

서원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적은 비용으로도 주택 화재를 막을 수 있는 우리 가정의 필수품”이라며 “이번 귀성길에는 고향집에 안전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도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에서는 이날 서문시장 캠페인 외에도 추석을 전후해 소방공무원과 소방 협력단체 등 1400여명이 동대구역, 터미널, 백화점 등 귀성객 주요 이동거점 28곳에서 캠페인이 실시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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