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 확정’ 우석제 안성시장 “안성시민들께 죄송”

국민일보

‘당선무효 확정’ 우석제 안성시장 “안성시민들께 죄송”

입력 2019-09-11 17:56
우석제 안성시장. 연합뉴스

지난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당선 무효형인 200만원 벌금형을 확정 선고받은 우석제 안성시장이 “안성시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11일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입장문을 게시하고 “의도치 않은 선거 과정에서의 실수로 생긴 일” 이라며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과 안성시민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성시장에서 물러나게 되었지만 누구보다 안성을 사랑했다”며 “저로 인해 생긴 행정의 공백은 안성시 공직자들께서 잘 메워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겠다”고 덧붙였다.

우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산신고 과정에서 채무 40억여원을 누락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우석제 안성시장 페이스북 캡쳐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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