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 올 시즌 1호 ‘100타점-100득점’

국민일보

키움 김하성, 올 시즌 1호 ‘100타점-100득점’

입력 2019-09-11 20:07
키움 히어로즈 타자 김하성 자료사진.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타자 김하성이 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1-1로 맞선 3회초 2사 2·3루 때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때 99개였던 타점은 101개로 늘어났다. 상대 투수는 SK 좌완 김광현이었다.

김하성은 이미 득점에서 100개 이상의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앞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후속타자 장영석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106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이 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세운 것은 2014년 데뷔한 뒤 처음이다. 프로야구 통산 33번째로 이 기록을 쓴 타자가 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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