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 우크라이나 올림픽 부카(BUBKA)위원장 만나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적극 지지 확보

국민일보

[포토](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 우크라이나 올림픽 부카(BUBKA)위원장 만나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적극 지지 확보

입력 2019-09-11 23:27




(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카(Dr. Sergey BUBKA) 회장을 만났다. (주) 남북경협 이봉운 회장은 “국제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몸써 실천한 스포츠 관계자, 선수, 단체등에 수여하는 골든 뭉구스 최고상을 (주) 남북교류협회 김경성 이사장에게 주셔서 그 상을 수상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가장 값진 평화상을 대한민국에 주었습니다. 우린 U-20 월드컵 축구 결승이후 다시 만났습니다. 우린 이제부터 야구, 복싱등 스포츠 유망주 발굴 지원 사업등으로 양국이 협력사업을 더욱 깊고 넓게 다양한 분야로 나가는 큰 시작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부카(Dr. Sergey BUBKA)회장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에 대해 관심있게 들어왔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신 이봉은 회장님 일행을 맞아 우크라이나 IOC 위원으로 2032년 서울 -평양 올림픽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성공적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이 개최되도록 열심히 협력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젊은 대통령을 선출했고 국회의원 75%가 교체되어 국민들의 요구하는 부정부패를 없애고 ,옆의 EU라는 5억 시장을 활용하여 한국과의 체육 , 경제교류를 통해 앞선 한국의 개발 모델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친선리셉션에는 우크라이나 7선인 라린 의원, 안드래이 니꼴라엔꼬 의원, 취지코프 상공회의소 회장, 코롤 상공회의소 부소장, 권기창 우크라이나 대사, 이양구 우크라이나 전대사, 우크라이나 경제인, 학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은 “우크라이나 면적은 우리 대한민국의 약 6배로 세계 3대 곡창 지대이면서 , 농지의 60%가 흑토이고 과학 기술 영농화가 구축되어 있는 곡물 수출국가이며 한국 전체 경작 면적이 162만 헥타르인데 우크라이나에 영농에 관심있는 기업이 100만 헥타르를 경작해 보는 것, 스마트 농업, 드론 사업, 줄기세포 연구 사업, 야구 복싱등 유망주 발굴사업등의 실행계획을 만들어서 앞으로 우크라이나와 양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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