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BJ 서아 ‘몸캠·벗방 의혹 해명’

국민일보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서아 ‘몸캠·벗방 의혹 해명’

입력 2019-09-16 09:58

그룹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BJ 박서아가 웹캠을 통해 성적 행동을 보여주는 몸캠 및 벗방 의혹에 대해서 올린 해명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몸캠’과 ‘벗방’은 옷을 벗은 상태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서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는 XX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서아는 “올해 1월 8일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아프리카 시작하기 전에 국내 어떤 타 플랫폼에서 방송한 적이 없다”며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 행동을 조심해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었다. 신분세탁을 했냐는 사람도 있었고 제보 사진도 많이 보내오던데, 내가 절대로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아는 의혹을 반박하는 증거로 자신의 왼쪽 팔에 난 점을 드러냈다. 그는 “이 점은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컨실러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신분세탁을 하지 않았다. 너무 속상하다. 저 아니다. 나는 그런 거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그런 방송을 한 적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제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 및 억측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아는 지난 2011년 4월에 데뷔한 브레이브걸스의 전 멤버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지휘하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이후 그는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올해 1월부터 유튜브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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