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2019 월드아로마스터로스팅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 선수 141명 몰려

국민일보

세계 최대 규모 ‘2019 월드아로마스터로스팅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 선수 141명 몰려

입력 2019-09-17 10:44

세계 최고의 커피로스터기 프로밧(Probat), 글로벌 향미분석 전문기관 센톤(SCENTONE), 전세계 40여개 도시에서 통합교육을 선도하는 국제바리스타 전문기관 GCS(Global Coffee School, 국제커피학교), 그리고 미래전람이 공동주최 및 주관하는 국제 대회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141명의 선수들이 몰렸다. 바로 이전에 치러진 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50명의 선수가 모집되어 성황을 이뤘다.

경연을 통해 1등에게는 1500만원 상당의 프로밧(Probat) 샘플 로스터, 2등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독일 프로밧(Probat) 본사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3등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센톤 Theorem 144(아로마 키트)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공식 후원사에는 더가비(공식 추출도구), 세옹지씨(공식 생두), 판도라로스터스(공식 생두), 브루스타(공식 브루잉 포트), 브리타(공식 정수필터), 소닉더치(더치커피 추출도구), 기미상궁(공식 커피농도계),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공식 평가도구), 국호전(공식 서포터), 레마프레소(공식 예선평가 장소) 등이 최고의 커피 평가 결과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온두라스, 중국, 한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로스팅 전문 대회 ‘2019 월드아로마스터로스팅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커피앤베이커리페어 대회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관계자는 “‘2019 월드아로마스터로스팅 챔피언십’은 커피의 향과 맛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국제 규모의 로스팅 대회로, 국내 최고의 심사위원을 배정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커피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산업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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