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은 ‘고백데이’, 고백에 성공하면…

국민일보

9월 17일은 ‘고백데이’, 고백에 성공하면…

입력 2019-09-17 11:32 수정 2019-09-17 12:29
게티스이미지뱅크

17일은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고백데이’라고 불린다.

몇 해 전부터 매년 9월 17일은 고백데이로 불리고 있다. 이날 썸을 타거나 짝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고백해 연인이 된다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100일 기념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맘때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백 관련 게시글이 올라온다.

초콜릿을 주고받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사탕을 주고받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 등 다른 기념일들과 달리 고백데이는 특별히 정해진 선물이 없다. 일부 네티즌은 상술에 속지 않고 진심을 담은 선물을 줄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우선 썸남이 있는지부터 물어보세요” “오늘 고백하면 크리스마스가 거절당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 됩니다” 등 자조적인 반응도 보였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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