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쓰레기마을 학교 후원해요

국민일보

필리핀 쓰레기마을 학교 후원해요

메이심포니 오케스트라, 18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서 음악회

입력 2019-09-17 21:36 수정 2019-09-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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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음악인들로 구성된 메이(MAY)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정대균)는 18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필리핀 쓰레기마을 몬탈반 학교를 위한 ‘하트 투 하트 후원 음악회’를 연다.

필리핀 문교부 인가 기독교사립학교인 몬탈반 학교는 정부개발 정책으로 집단 이주된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현미 지휘자

음악회는 거대한 쓰레기 계곡으로 둘러싸인 강제 이주촌에 있는 이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후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 소리로 아침을 여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리그의 페르퀸트 조곡, 잠든 청중도 놀래켜 깨운다는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비발디의 사계 등을 연주한다.
이현미 지휘자 지휘 모습

또한 메이 오케스트라의 따듯한 선율과 음색이 오케스트레이션된 찬송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만난 하나님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테너 정태성도 출연한다.

주최 측은 “온기가 있고 생동감있는 음악을 들려주기위해 단원 모두가 날마다 기도와 말씀을 놓지 않도록 이끌어 가는 이현미 지휘자와 선교적 사명을 지닌 단원들이 만나 들려줄 음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과 기아대책, 경희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피부생명공학센터가 주관 및 후원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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