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글로벌 기업 앞에서 ‘스마트 도시’ 청사진 발표

국민일보

박원순, 글로벌 기업 앞에서 ‘스마트 도시’ 청사진 발표

입력 2019-09-18 11:15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AIG·포브스 등 유명 기업의 주요 인사 앞에서 서울의 ‘스마트 도시’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을 주제로 제18회 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사이백) 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회에는 SIBAC 위원과 자문역을 비롯해 국내외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스마트 도시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박 시장은 총회 기조발표에서 ‘스마트 데이터 시티’ ‘스마트 쉐어링 시티’ ‘스마트 서비스 시티’ 등 서울의 스마트도시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사람을 가치의 중심에 두고 행정의 전 과정과 서비스를 혁신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이어진 3개의 세션에선 기업 참가자들이 직접 해외국가, 도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서울이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현재 에스켈그룹, 수에즈, 레드닷, 포브스, 지멘스, 브룩필드, 아우디, 다쏘시스템, 베올리아, 요즈마, MIT, 필립스옥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유수기업 대표와 석학 27명과 자문역 2명이 활동 중이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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