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목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국민일보

자생한방병원, 목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최근 6개월 내 발병한 목∙팔 통증 환자 및 경추 MRI 상 임상 증상 소견 보이는 환자 한정

입력 2019-09-18 09:38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18일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찰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방통합치료란 추나요법과 침, 약침, 부항, 한약요법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치료법이다.

경추추간판탈출증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 신경을 자극∙압박함으로써 목과 어깨, 등, 팔 등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어깨, 팔의 통증과 팔의 감각 둔화, 두통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120명이다. 최근 6개월 이내 경추 신경 자극∙압박으로 발병한 중등도 이상의 목 통증이나 팔 통증 환자, 경추 MRI 상 임상증상과 관련이 있는 소견을 보이는 환자로 한정한다.

참여자는 총 13회 방문을 통해 임상연구에 참여하며, 1차 방문 시에는 연구 참여의 적합성을 확인 받고 2~6차(약 2개월) 방문을 통해 한방통합치료를 받게 된다. 7~13차 단계는 경과 관찰 기간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이뤄진다. 자생한방병원은 X-ray와 MRI 등 영상진단 비용 및 한방통합치료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경과관찰 기간에는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기관은 자생한방병원(서울 강남)과 부천자생한방병원(경기), 대전자생한방병원(대전), 해운대자생한방병원(부산) 등 4곳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자생한방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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