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도 놀라게 한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현아가 내놓은 해명

국민일보

댄서도 놀라게 한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현아가 내놓은 해명

입력 2019-09-21 05:18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현아가 대학축대 무대에서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계획되지 않은 돌발 퍼포먼스에 함께 춤을 추던 댄서조차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에 일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자신의 타이틀곡인 ‘립 앤 힙’ ‘버블팝’ 등을 열창했다. 이날 검정색 티셔츠에 옆트임이 된 치마를 입고 무대에 선 현아는 무대를 즐겼다. 한참 흥이 달아오른 현아는 갑자기 뒤로 돌아서더니 치마를 올린 뒤 엉덩이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로 현아는 치마 안에 입고 있던 검은색 속바지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이를 본 한 댄서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논란이 일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명했다.

“내가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고 한 현아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현아는 또 “팬들이랑 소통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 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다”며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다. 즐길 수 있는 무대 위에서 영상을 사진으로 저런 캡처 넘어가고 싶진 않다”고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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