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숨진 채 발견…“사인(死因) 미정”

국민일보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숨진 채 발견…“사인(死因) 미정”

입력 2019-09-22 13:50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우혜미(31)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우혜미 [다운타운이엔엠 제공]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우씨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씨가 세상을 떠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

우씨는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나와 얼굴을 알렸다.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4’까지 진출해 성원을 받았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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