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기반에서 통일 이해·한반도 통일 전략 모색

국민일보

성경적 기반에서 통일 이해·한반도 통일 전략 모색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 ‘2019 통일 아카데미’ 개강

입력 2019-09-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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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통일위원회는 지난 19일 제2기 ‘2019 통일 아카데미’(포스터)를 서울 서초구 교회 온유홀에서 개강했다.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진행되는 과정이다.

아카데미는 통일에 대한 기독교인의 사명 의식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진행될 통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강좌다. 통일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한반도 상황을 바라보며 남북한 통일정책 변화와 독일의 통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통일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금강산 사업, 철도, 나무 심기, 병원사업, 교회건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남한에서 생활하는 탈북민이 생각하는 통일에 대해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강사는 주도홍 전 백석대 부총장, 황의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정상기 건국대 석좌교수, 양창석 전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등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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