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불후의명곡’ 최다 15번째 우승 ‘가을의 가왕’ 입증

국민일보

정동하, ‘불후의명곡’ 최다 15번째 우승 ‘가을의 가왕’ 입증

입력 2019-09-23 15:06 수정 2019-09-23 17:54

가수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15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영된 가을남녀 특집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정동하는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러 막힘없는 라이브실력과 무대매너, 그만의 감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15번째 우승으로 눈길을 모았다. 황치열, 임태경, 송가인, 정동하, 벤, 왁스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 추남추녀 특집에서 이들은 60년대부터 각 시대별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또한 막강한 우승후보들 사이에서도 ‘불후의 산 증인’이라고 불리는 정동하는 최다 우승자다운 실력과 면모를 보이며 우승을 기록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불후의 명곡 가을남녀 특집 무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무대인만큼 15번째 우승 트로피가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거 같다."며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팬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또한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국내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초연으로 개막한 ‘DIMF’의 대표작, 뮤지컬 ‘투란도트’ 칼라프 왕자 역의 정동하가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등 끊임 없는 행보로 업적을 남기고 있다. 자료=뮤직원컴퍼니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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