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승용차 갓길 정차 트럭 추돌···50대 운전자 숨져

국민일보

고속도로서 승용차 갓길 정차 트럭 추돌···5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19-09-23 16:16 수정 2019-09-23 16:17
전남 광양시 동광양 IC인근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1.2t급 유도차량을 들이받아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23일 오전 11시50분쯤 광양시 중군동 동광양 IC인근 남해고속도로 19.4㎞ 지점(순천 방면)에서 A씨(59·여)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1.2t급 우회통행 유도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유도차량 주변에는 작업자가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정차된 유도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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