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어’ 누구? RYU Shark 출몰에 라커룸 폭소 만발(영상)

국민일보

‘류현진 상어’ 누구? RYU Shark 출몰에 라커룸 폭소 만발(영상)

입력 2019-09-27 11:04 수정 2019-09-27 15:00
류현진이 아기 상어 코스튬을 입고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LA 다저스 트위터 캡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LA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길에 오르기에 앞서 클럽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겼다.

MLB는 매년 9월 마지막주 원정경기가 끝난 후에 코스튬을 입는 ‘드레스업 데이 파티’를 연다. 드레스업 데이는 ‘루키 드레스 업 데이’로도 알려져있는데, 한 해를 잘 마친 신인 선수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는 날이다.

이날 LA 다저스는 신인과 베테랑 가리지 않고 코스튬 파티를 즐겼다. 류현진과 김용일 트레이닝코치, 이종민 통역은 파란색 아기 상어 코스튬을 뒤집어쓰고서는 노래에 맞춰 어색하게 율동을 소화했다. 어리숙한 모습에 동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LA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 외에도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이 배트맨으로,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 내야수 맥스 먼시는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쿼터백 에런 로저스로 각각 변신했다. 루키 투수 더스틴 메이는 공포의 피에로 페니와이즈로 변장해 화제를 모았다.

류현진은 29일 오전 5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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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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