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인스타에 공개된 프라이머리와 남보라 결혼 사진

국민일보

배정남 인스타에 공개된 프라이머리와 남보라 결혼 사진

입력 2019-10-10 04:58 수정 2019-10-10 09:04
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7‧본명 최동훈)와 모델 남보라(35)의 결혼사진이 모델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배정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한다. 행복해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처 측은 이날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 모처에서 남보라와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SNS 등에도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같은 소속사인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에스나가가 불렀고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인 프라이머리와 1985년생인 남보라는 두 살 차이다. 2006년 1집 앨범 ‘스텝 언더 더 메트로’로 데뷔한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때 상자 가면을 쓰고 활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5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남보라 역시 다수의 잡지와 패션쇼에서 활약했다. 2010년엔 엘르엣진의 리얼라이프쇼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 : 패션모델 남보라의 디자이너 도전기’를 통해 여성용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음식 관련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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