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 레전드로 개인방송 플랫폼 한판 승부

국민일보

APEX 레전드로 개인방송 플랫폼 한판 승부

입력 2019-10-10 13:24

두 개인방송 플랫폼이 배틀로얄 게임 ‘APEX 레전드’로 실력을 겨룬다.

아프리카TV는 42명의 BJ와 스트리머가 승부를 펼치는 e스포츠 플랫폼 대전 ‘에이펙스 더 킬’이 11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에이펙스 더 킬은 아프리카 BJ ‘킴성태’와 트위치 스트리머 ‘이태준’이 각 플랫폼 수장을 맡아 APEX 레전드로 대결하는 온라인 대회다.

킴성태와 이태준은 앞으로 4주간 매 경기 팀원 2명을 섭외, 4라운드에 걸쳐 경쟁한다. 개막전에는 킴성태와 ‘로자르’ ‘모토케이’가 아프리카 대표로 나선다. 트위치 측에서는 이태준과 ‘미라지’ ‘도현’이 출전한다.

대회 총 상금은 6300만원이다. 우승 팀이 3000만원을 거머쥔다. 참가자들을 출전과 동시에 10만원의 대전료를 받는다. 또한 경기 승리 시에는 팀원의 킬 포인트를 합산, 매일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한국인 캐릭터 ‘크립토’를 플레이하는 참가자는 추가 혜택을 받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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