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다음 달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

국민일보

문희상 의장, 다음 달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

입력 2019-10-10 20:10 수정 2019-10-10 20:31

문희상 국회의장이 다음 달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찾는다.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 한·일 관계 해법을 모색할 전망이다.

문 의장은 다음 달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방일한다. 문 의장은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理森) 중의원 의장, 산토 아키코(山東昭子) 참의원 의장 등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산토 의장은 “한·일 관계에 대한 문 의장의 생각을 듣고 싶다”며 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며 초청장을 전달한 바 있다.

당초 지난달 개최하려다 무산된 한·일 양국 국회의원 친선모임인 한일의원연맹총회도 오는 31일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급 인사들도 오는 22일 열리는 일왕 즉위식에 참여할지를 검토 중이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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