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국민일보

인천대, 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입력 2019-10-10 20:36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센터장 김정열)는 지난 8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소 및 인권센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여성긴급전화 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대학교 재학생 및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자살과 성폭력 예방, 도박문제 예방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센터는 인천시민에게 홍보물 배포를 통해 도박문제 발생 시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과 1336을 알리고 도박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 김정열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인천대학생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성폭력 예방과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는 도박문제 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상담치유기관이다. 도박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은 누구나 365일 24시간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전문상담과 다양한 치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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