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12일 비공개 결혼 소식에 재조명된 ‘강남 집안’

국민일보

강남♥이상화, 12일 비공개 결혼 소식에 재조명된 ‘강남 집안’

입력 2019-10-12 12:57
뉴시스, 본부이엔티 제공

‘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상화와 강남은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트로트가수 태진아(66)가 맡았다.

강남은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상화에게 잘해주고, 상화를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1년 뒤가 아닐까”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는 ‘강남 집안’이라는 키워드가 자리했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아버지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퉜다고 밝히기도 했다. 회사 승계를 원했던 아버지의 바람을 뿌리치고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한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일본 국적이었으나, 최근 한국 귀화 절차를 밟았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부터 공개적으로 교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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