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다지요” 악플 고통 호소

국민일보

이혜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다지요” 악플 고통 호소

입력 2019-10-14 09:38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쳐


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 댓글 보면서 난 뭘 그리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다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오늘 따라 ..이 많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 미덕이랄까. 인생이 가르쳐준 것”이라며 “아이가 커가면서 내면이 아름다워지고 싶어 더더더 열심히 사는 일인입니다”라고 썼다.

이혜원은 그동안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악플을 받고 있다고 밝혀 왔다. 지난 2009년에는 성형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자 미니홈피에 “사람들이 왜 죽음을 선택하는지 알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2009년 이혜원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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