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아이돌’ 귀호강 라이브 펼친 ‘헤이즈’

국민일보

‘심야아이돌’ 귀호강 라이브 펼친 ‘헤이즈’

입력 2019-10-15 13:21

14일 밤 11시에 방영된 ‘심야아이돌’에는 ‘음원 강자’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를 발매한 이후 나선 첫 스케줄로, 이날 신보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예고돼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헤이즈는 ‘심야아이돌’ 호스트 하성운과 함께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함께 들으며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청취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신규 앨범 ‘만추’는 헤이즈만의 가을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앨범으로, 크러쉬, 기리보이, 콜드 등이 음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블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와 ‘만추’를 비롯한 수록곡 모두 VIBE(바이브)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를 강타하면서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의 한 소절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부르며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을 선보였으며, 하성운과 리메이크 곡을 함께 작업하기로 흔쾌히 약속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 밖에도 헤이즈는 작사∙작곡의 습관, OST 작업 과정 등을 공개하며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한편, 청취자들에게 자신의 떡볶이 취향과 대학 시절 즐겨 찾던 식당을 소개하는 등 소탈하고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심야아이돌’ 헤이즈 출연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이번 에피소드에 소개된 곡들은 VIBE의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NOW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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