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데뷔 59년차 나문희, 역대급 변신

국민일보

‘감쪽같은 그녀’ 데뷔 59년차 나문희, 역대급 변신

입력 2019-10-15 13:48

2019년 마지막 웃음과 감동을 전할 유쾌한 드라마 ‘감쪽같은 그녀’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별하고 수상한 동거를 시작하는 할매 ‘말순’과 손녀 ‘공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2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란색 바탕을 배경으로 72세 철부지 ‘말순’ 역의 나문희와 12살 애어른 ‘공주’ 역의 김수안의 상반된 모습이 눈에 띈다. 갓난아기를 업고 킥보드에 올라타 해맑게 웃고 있는 ‘말순’의 모습은 ‘아이 캔 스피크’, ‘수상한 그녀’ 등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나문희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짐을 가득 실은 카트에 기대어 무언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공주’의 모습과 ‘오늘 처음 만났는데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극과 극 성격의 ‘말순’과 ‘공주’가 보여줄 수상하고 특별한 동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음, 감동, 특별한 케미스트리까지 모두 담긴 티저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 나문희 영화라는 것만으로 믿고 본다!! 그동안 다른 배우들하고 나오는 작품마다 다 인생작이었는데 이번엔 김수안이랑 어떤 호흡일지 궁금!!”(네이버 건****), “믿고 보는 나문희 쌤!”(네이버 as****), “문희 할매 너무 귀여문희”(fink****), “나문희, 김수안, 천우희 조합이라니..!! 완전 기대됩니다!!”(네이버 브라더****), “애기들도 귀엽고 재밌을 것 같아요!(네이버 아*니)” 등 ‘감쪽같은 그녀’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숨김없이 전했다.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 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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