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명왕성이 이별의 상징이 된 이유(영상)

국민일보

[왱] 명왕성이 이별의 상징이 된 이유(영상)

입력 2019-10-15 17:33

루시드폴, 참깨와 솜사탕, 좋아서 하는 밴드, 신해경 등의 뮤지션은 ‘명왕성’이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들의 노래엔 하나같이 가닿을 수 없는 존재가 돼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진하게 녹아 있다. 이렇듯 ‘명왕성’이 이별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건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내린 결정 탓이다. 국제천문연맹은 그해 8월 24일 투표를 통해 명왕성의 행성 자격을 박탈했다. 이 결정 이후 지구촌 곳곳에서는 사랑이 끝나고서야 사랑을 실감했다는 듯 한바탕 야단법석이 벌어졌다. 세계의 ‘명왕성 마니아’들은 명왕성을 이대로 떠나보내선 안 된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언젠간 명왕성이 행성 신분을 되찾을 수 있을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접수돼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에게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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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상 기자, 제작=이종민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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