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그룹 ‘엔플라잉’ 신곡 ‘굿밤’ 들고 컴백

국민일보

밴드그룹 ‘엔플라잉’ 신곡 ‘굿밤’ 들고 컴백

입력 2019-10-16 08:52 수정 2019-10-16 09:04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은 15일 오후 6집 미니 앨범 ‘야호’(夜好)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굿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엔플라잉은 설레는 마음으로 단체 미팅에 나가지만 바람을 맞고, 결국 멤버들끼리 신나는 밤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노래방고 야구 연습장, 길거리 즉석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흥이 넘치게 노는 엔플라잉의 ‘현실 친구’ 다운 모습이 화면 가득 펼쳐지며, 청춘의 유쾌한 매력으로 20대 또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가을밤 청춘들의 굿나잇송 ‘굿밤(GOOD BAM)’은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에 담아낸 곡으로, 신선한 가을밤,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지며 새로운 ‘굿나잇송’이 되기 충분하다.

또한 엔플라잉은 오는 11월 23~24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5. 야호(夜好)’를 개최한다. 부산 단독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팬클럽 엔피아(N.Fia)를 대상으로 10월 24일 오후 8시 선 예매를 진행하고, 일반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엔플라잉은 15일 오후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쇼케이스를 준비했지만, 연예계 비보에 행사를 취소하고 오는 1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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