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국민일보

부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들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2019-10-17 10:43
부산시는 사회적경제의 인식 확산과 판로촉진을 위해 오는 19일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2019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일컫는다. 사회적 경제 조직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있다.

‘가치에 같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78개의 부스와 40개의 파라솔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체험·홍보하는 ‘사회적경제마켓’을 연다.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전자현악, 치어리딩, 퓨전국악, 트로트, 스트릿댄스, 인디밴드, 마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과 퀴즈쇼, 경품추첨, 룰렛 복불복 등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 지역공동체 실현이라는 사회적가치에 의미를 두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둘러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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