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근황사진에 성희롱 댓글·DM “다 신고할 것”

국민일보

박지민 근황사진에 성희롱 댓글·DM “다 신고할 것”

입력 2019-10-19 04:35 수정 2019-10-19 12:52
박지민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 댓글, 음란 메시지 등을 작성한 네티즌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지민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사진 1장으로 온갖 DM(Direct Message·다이렉트 메시지)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과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지민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배꼽이 드러나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그룹 피프틴앤드(15&)로 활동하던 때보다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의 도 넘은 댓글이 이어지자 결국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박지민은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1에서 우승한 뒤 JY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백예린과 함께 피프틴앤드로 데뷔했으나, 개별 활동에 집중하는 등 팀 활동 공백기가 길어졌다. 이 가운데 박지민은 지난 8월 JYP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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