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도 더블로 가!” 팬들 덕분에 햄버거 광고 찍은 김응수

국민일보

“패티도 더블로 가!” 팬들 덕분에 햄버거 광고 찍은 김응수

입력 2019-10-20 11:34 수정 2019-10-20 14:51
“버거킹도 묻고 더블로 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팬 메이드 곽철용 버거킹 광고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19일 버거킹 내부 관계자 인스타그램 계정엔 배우 김응수가 버거킹의 모델로 선정됐다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김응수는 동영상에서 “버거킹 하는 젊은 친구 중 신사답지 않은 친구가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이 버거킹 모델 아이언 드래곤이 묻고 또 더블로 묻고 체크하겠습니다”며 곽철용의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어 “버거 계의 왕 버거킹의 모델로 함께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팬들이 만든 곽철용 버거킹 광고. 인터넷 커뮤니티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엔 ‘타짜 곽철용의 캐릭터가 햄버거 광고에 딱 들어맞는다’며 팬들이 만들어올린 가상 광고가 화제였다. 네티즌들은 “찰떡이다. 이제 팬들이 광고도 만들어주냐”며 “버거킹 마케팅팀은 얼른 김응수 모델로 안 쓰고 뭐 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버거킹 제공

인터넷 커뮤니티의 인기 덕분에 광고 모델이 된 경우는 곽철용이 처음이 아니다. 배우 김영철 역시 2002년에 연기했던 김두한 캐릭터의 “사딸라” 대사가 유행하면서 버거킹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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