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 컴백 공식화…본격 활동 박차

국민일보

가수 MC몽 컴백 공식화…본격 활동 박차

입력 2019-10-20 15:27
가수 MC몽 페이스북 캡처

가수 MC몽이 복귀를 확정했다.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밀리언마켓은 “오랜 기간에 걸쳐 작업한 신보인 만큼 자전적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장르와 다채로운 음향을 아울러 역대 최고급 퀄리티의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MC몽의 정규앨범은 지난 2016년 7월 발매한 ‘U.F.O’ 이후 4년 만이다.

복귀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흰색 배경과 의상을 걸친 채 뒤돌아 웅크려 앉아있는 MC몽의 모습이 담겨있다.


MC몽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C몽은 2004년 솔로로 데뷔해 ‘너에게 쓰는 편지’ ‘죽을 만큼 아파서’ 등의 히트곡을 냈다. KBS ‘1박 2일’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0년 고의 발치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4년 정규 6집, 2016년 정규 7집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김도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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