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쿡 마로니 결혼… 전용기 타고 결혼식장 도착

국민일보

제니퍼 로렌스♥쿡 마로니 결혼… 전용기 타고 결혼식장 도착

입력 2019-10-21 09:58
웨딩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 인스타그램 캡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8)가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34)와 결혼했다.

피플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용기를 타고 로드아일랜드에 도착한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뉴포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월 뉴욕의 고급 프랑스 식당에서 약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에는 혼인 증명서를 받는 모습이 목격됐다.

전용기타고 등장하는 두사람. 메일온라인

이날 결혼식에는 영국 가수 아델과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 시에나 밀러, 엠마 스톤, 니콜 리치와 그의 남편 조엘 메이든 등 15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인터뷰에서 남편 쿡 마로니에 대해 “그는 내 인생을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라며 “결혼 결정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을 쿡 마로니의 갤러리가 위치한 맨해튼에 마련할 예정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헝거 게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2012년에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역대 두번째로 어린 나이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쿡 마로니는 맨해튼에 있는 미술관 글래드스턴 64의 예술 감독이다.

쿡 마로니와 제니퍼 로렌스. 해외 언론 splash news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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